2026년 IRP 계좌 총정리: 퇴직금 이전부터 세액공제까지 완벽 가이드
IRP로 연간 148만 원 돌려받는 방법, 알고 계신가요?



퇴직금 관리와 절세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IRP(개인형 퇴직연금) 계좌는, 이제 군 공무원처럼 공적연금 가입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도로 자리 잡았습니다. 2026년을 기준으로 세제 혜택은 더욱 강화되어, 연간 최대 900만 원 납입 시 148.5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. 퇴직금 이전, 비대면 개설 방법, 수령 조건까지 자세히 알아보세요.



IRP는 무엇인가요? 퇴직금+자기부담금 운용을 위한 제도
IRP는 퇴직소득을 장기적으로 운용하며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개인형 연금계좌입니다.
DB/DC형 퇴직금의 이전 계좌로 활용할 수 있으며, 자영업자나 프리랜서도 가입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요.
은행, 증권사, 보험사를 통해 손쉽게 개설할 수 있고, 수익이 발생하더라도 연금 수령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는 것이 핵심입니다.



공무원도 가능! IRP 퇴직금 이전 절차 요약
군인이나 교사처럼 공적연금 대상자도 퇴직수당을 IRP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.
방법은 간단합니다. 일반 계좌로 먼저 퇴직금을 수령한 뒤, 60일 이내에 IRP 계좌를 개설하고 과세이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.
IRP 이전이 완료되면 퇴직소득세를 유예받고,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면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.



연간 900만 원 세액공제, 얼마까지 환급될까요?
연간 납입 한도는 연금저축과 합산하여 최대 900만 원.
총급여 5,500만 원 이하라면 최대 16.5%까지 공제받을 수 있어, 환급액은 148.5만 원에 달합니다.
고소득자의 경우에도 13.2%까지 공제가 가능해요.
| 총급여 구간 | 공제율(지방세 포함) | 최대 환급액 |
| 5,500만 원 이하 | 16.5% | 148.5만 원 |
| 초과 | 13.2% | 118.8만 원 |



IRP 계좌는 어떻게 만들고, 어디서 운영할까?
요즘은 대부분 비대면으로 개설이 가능해 매우 간편합니다.
신분증과 본인 명의 계좌만 있으면, 증권사 앱에서 몇 분 안에 IRP 개설 완료!
안정적인 예금 중심으로 운용하려면 은행, 다양한 ETF와 펀드를 활용한 적극적 투자라면 증권사가 적합합니다.
보험사에서는 TDF(타깃데이트펀드) 중심으로 장기 운용이 편리합니다.
| 기관 유형 | 주요 특징 | 추천 대상 |
| 은행 | 예금 중심, 낮은 수수료 | 보수적 투자자 |
| 증권사 | ETF 다양, 수수료 면제 | 능동적 투자자 |
| 보험사 | TDF 중심, 자동화 | 장기 운용 중심 |



연금 수령 조건과 세율은?
IRP는 만 55세 이상 + 가입 5년 이상 조건을 충족하면 연금 수령이 가능합니다.
다만 퇴직금 이전 시에는 가입 5년 요건이 면제되기 때문에 곧바로 연금 개시도 가능해요.
수령 연차에 따라 세율은 점점 낮아져, 장기 수령 시 최대 50%까지 퇴직소득세 절감이 가능합니다.
| 수령 연령 | 적용 세율 |
| 55~69세 | 5.5% |
| 70~79세 | 4.4% |
| 80세 이상 | 3.3% |



중도인출 가능할까? 필요한 서류는?
일반적인 경우 중도 인출은 제한되지만, 법적으로 허용된 사유가 있다면 일부 인출이 가능합니다.
다만 사유를 증빙하지 못하거나 규정 위반 시, 세액공제 금액 환수와 함께 기타소득세 16.5%가 부과됩니다.
| 인출 사유 | 필요한 서류 |
| 무주택 주택 구입 | 잔금 납입 영수증 |
| 질병 치료 | 진단서, 병원비 영수증 |
| 파산 또는 회생 | 판결문, 법원 결정문 |



IRP 수수료 비교: 어디서 가입해야 유리할까?
수수료는 IRP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
2026년 기준 평균 운용 수수료는 0.33%지만, 증권사 중심의 비대면 가입 시 대부분 면제 혜택을 제공합니다.
| 기관 | 평균 수수료 | 혜택 예시 |
| 신한은행 | 0.33% | 일정 금액 이상 평잔 시 면제 |
| 농협은행 | 0.33% | 40세 이하 수수료 할인 |
| 미래에셋·신한증권 | 0.2~0.3% | ETF 매매 수수료 면제 |



연금 수령액 계산, 이렇게 됩니다
IRP에서 연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?
간단한 공식이 있습니다.
수령 한도 = [평가액 / (11 - 연금수령연차)] × 120%
예를 들어, 1차년도 평가액이 5억 원이라면
첫해 연금 한도는 약 6,000만 원이 됩니다.
이 금액을 초과하여 수령하면 퇴직소득세가 100% 부과되니, 수령 계획도 신중하게 세워야 합니다.



정리하며
IRP는 퇴직금을 세금 없이 옮기고, 여기에 자기부담금까지 더해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한 연금 수단입니다.
특히 2026년부터는 세율 감면과 공제 한도가 한층 강화되면서, 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직장인들에게 기회가 더 열렸다고 볼 수 있죠.
지금 IRP를 개설하고 제대로 활용해 보세요. 노후 준비는 빠를수록 유리하니까요.

